아름다운 흔적 |20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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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패류가 바닷가 모래톱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겼다. 세상 사람들도 각자만의 흔적을 남기고 산다. 우리의 흔적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는 것, 가장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촬영장소:대이작도 플등섬 /핸드폰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두려워마라 |20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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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로 국민은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염려 할것 없다. 우리 장병들은 든든하다. 장비도 국력신장으로 월등하지만 정신적으로도 북한 병사들과는 비교할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병사들은 학력으로나, 체력적으로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신앙생활로 나라 사랑이 더욱 강해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믿음의 아들 |20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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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녀를 보면 언제나 철없는 아이 같다. 하지만 철부지 같던 아이가 자라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었다. 가끔 군대 내 안타까운 사건 소식이 알려지지만 대부분 병사들은 언제나 든든하다. 서로를 도우며 나라를 위해 한 목숨 기꺼이 바칠 용기와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아들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는 군선교 사역자, 그리고 군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교회에 감사를 전한다. 촬영장…

광복절 |20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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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억압의 식민지 생활의 종지부가 찍힌날 광복절! 온 세상이 기쁨으로 들썩이고 즐거워 한날 광복절! 그 어떤 날보다 행복했던 광복절! 어언 70년 ..... 지금 생활이 낳아졌지만 그때보다 더 기쁨이 있을까? 다시 그 기쁨이 있다면 바로 예수 안에서 다시 거듭난 날이다. 대한민국 만세 ! 할렐루야 !

십자가 |20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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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의 상징 십자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어디에 있든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하며, 그 거룩한 뜻을 실천해야 한다. 십자가를 바라보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자. 촬영장소:김포 누산교회 / Canon 5DMarkII, S1/2000 f4.0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지혜 |20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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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요즘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이 꽃의 특징은 피고지고를 한 여름내내 한다. 옛날에 배픈 시절에 아이가 밥을 달라고 보채면 엄마는 마당에 피었는 배롱나무꽃을 가리키면서 저 꽃이 다 지고나면 쌀밥을 준다고 위로했다. 아이는 이 꽃이 지기만을 기다렸지만 …

따스한 손길 |20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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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손 내밀어 이웃의 손을 잡아 주세요 그 손이 사랑의 손이요, 구원의 손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리고에서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준 사마리아 사람의 손길을 칭찬하시며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을 돌아 보세요.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갈 길 |20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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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쉼이란 없다. 쉼이 있을 때 그 신앙은 침체와 나태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신앙은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페달을 밝지 않으면 쓰러지게 되는 것처럼. 사도바울의 다짐처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꾸준히 실천하는 크리스찬이 되자. 촬영장소: 일산 호수공원 / Canon 5DMarkII S 1/100 f18.0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겸손 |20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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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이기적인 시대이며 개인적인 사회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점점 사라져 간다. 남을 배려하려면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을 내려놓다는 다는것은 자존심을 꺽고 낮아지는 것이다. 주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 영광보좌를 떠나 이 땅위에 오셨다. 저 바위는 본래 평평하였으나 오랜 세월 비바람에 맞서기보다 자신을 내어주어서 오늘날 저런 형상을 이루…

삶의 골고다 |20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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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엇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7-8 하루 하루 고달픈 삶의 현장에서의 승리하신 모든 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저녁 당신의 가정에는 주님을 대신하여 사랑하…

하나님의 법 |20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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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느니라. 롬1:27 얼마전 서울 시청앞에서 동성애 자들의 축제가 열렸다. 세계에서 동성애자들의 합헌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성경은 분명히 금하고 있으며 그러인한 여러가지 질병이 나타나고 있다. 수혈로인한 애이즈 보다 …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20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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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잘려나감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좌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망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절망을 기회로 삼으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바른 신앙입니다. 소망이 끊어졌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십시오. - 촬영장소:광릉 수목원, Canon EOS5D MarkII Av4.5, Tv1/25

풍성한 삶 |20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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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크며 굶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뻗어나갔고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였느니라. 겔 31:5-6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합니다. 그리스도는 영의 에너지 원천입니다. 에너지가 충만한 자의 삶은 날마다 풍…

거듭남 |20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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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사람들은 연꽃을 불교의 상징이라하여 언짢아한다. 진흙속에서 고운 꽃이 피었다하여 좋아한다. 하지만 이 연꽃이야 말로 우리 기독교가 좋아 할만한 이유가 있다. 더러운 죄악속에서 살던 사람이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서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야 말로 연꽃을 닮은 것이 아니겟는…

어찌 잊으랴 6.25 |20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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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25가 일어난지 65년이 되는 해이다. 요즘 신세대는 6.25의 비극을 잘 모릅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6.25같은 비극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비극을 절실히 깨달을때 국방의 안보가 튼튼해지게 됩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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