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으랴 6.25

어찌 잊으랴 6.25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6월 24일(수) 22:03

올해는 6.25가 일어난지 65년이 되는 해이다.

요즘 신세대는 6.25의 비극을 잘 모릅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6.25같은 비극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비극을 절실히 깨달을때 국방의 안보가 튼튼해지게 됩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전쟁이었지만 세계 각국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속한전쟁이라고 누가 부인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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