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2015년 07월 21일(화) 13:45
신앙생활에서 쉼이란 없다. 쉼이 있을 때 그 신앙은 침체와 나태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신앙은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페달을 밝지 않으면 쓰러지게 되는 것처럼.
사도바울의 다짐처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꾸준히 실천하는 크리스찬이 되자.
촬영장소: 일산 호수공원 / Canon 5DMarkII S 1/100 f18.0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