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6회총회 ]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1년 10월 08일(금)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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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찬호 목사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 목사고시 수험생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실행위원 선출을 포함해 이후 논의를 임원회에 위임했다. 이날 모임은 2022년 목사고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고시위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한 후 폐회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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