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서울강북협 6일 임역원 워크숍 진행

남선교회 서울강북협 6일 임역원 워크숍 진행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7년 02월 10일(금) 10:08

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회장:기노왕) 임역원 워크숍이 지난 6일 신북리조트 스프링풀에서 개최됐다.

회원 2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의 사업경과를 함께 공유하고 최근 시작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6회기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장 기노왕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녹아져서 맛을 내는 소금처럼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는 서울, 서울동, 서울북, 서울강북, 서울서, 서울서북 등 6개 노회 남선교회연합회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1년 간 사업으로 임원회, 임역원회의, 전회장 간담회, 강남협의회와 임원실무간담회, 친선체육대회, 회원 야유회, 회지 발간, 노회 의료선교 지원, 교회와 사회의 연합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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