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대강절 주간이다. 예수님은 연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성육신하셨다. 그리고 노련한 목자이며 선한 목자로 이땅에 오셨다. 대강절 기간 수 많은 양떼를 이끌어 갈 선한 목자장 예수님을 묵상한다. Canon5DMarkII S 1/125, f11 촬영지:카자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