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시는 새날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 눈물 흘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분명히 어제와는 다른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시는 새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Canon5D 1/20 F11 촬영:궁평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