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 김 대사의 북한 엿보기 ]
맑은 날과 흐린 날, 선과 악, 높은 곳과 낮은 곳, 어두움과 밝음 등 극과 극의 현실이 우리에겐 늘 존재한다. 다름 속에서도 균형과 조화를 찾는 성숙함이 우리에겐 있어야 할 것이다.
Canon5D MarkII S1/100, f6.3/촬영 :담양 죽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