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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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2015년 09월 15일(화) 13:28

요즈음 교회 안팎에서 들려오는 여러 가지 아픈 소리로 사회의 따가운 시선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예수님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시며 사랑을 강조하셨다.
이는 여인에게 용서와 화해의 감동을 주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도 교회에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 됨을 강조하신다.
 - Canon 5DMark II /f2.8, 1/125 촬영지 :성주 성문밖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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