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9월 09일(수) 20:21
사람이나 동물들은 서로 간의 대화가 있다.
동물은 본능적인 대화가 있고, 사람은 이성적인 대화가 있다.
요즘 소통부족이란 말이 적지 않다. 부부간이나 부모와 자녀, 교회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의 소통 등 대화가 필요하다.
대화란 꼭 말이 아니어도 다양하다, 서로간의 취미, 운동, 봉사를 통해서 소통하는 길이 있다.
지금 예수님과 소통하고 있는가?
주님과 소통하고 계신지는 주변의 사람과 소통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