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2015년 03월 24일(화) 16:04
고난주간
예수님께서 조롱거리의 옷을 입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셨기에 죄인인 우리가 생명의 면류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받은 징계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내가 죄인입니다.
- Canon EOS 5D MarkII, f/6.4 1/400
- 촬영장소 :강화도 내가면 고천리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