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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 포토뉴스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3년 09월 16일(월) 14:35
쉽지 않다. 나 자신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이기란. 분노와 울분,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인다. 그리고 손을 내민다. 그럴 때 너와 나 하나가 될 수 있다.
촬영-Panasonic G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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