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선교회聯, 중점사업 추진

울산 남선교회聯, 중점사업 추진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05월 14일(화) 17:14
해외 원주민 교회 건축에 초점
  
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안종헌)가 최근들어 국내외 선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울산 남선교회는 금년도 중점사업을 해외 교회건축과 국내 낙도 어린이 관광으로 정하고 관련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외선교의 경우, 인도에 원주민 선교를 위한 교회 건축과 베트남 오지에 공동우물 파주기 등을 예정하고 있다.
 
이 두 사역을 위해 울산 남선교회는 오는 6월 9일 대흥교회(이흥빈 목사 시무)에서 강사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1차 선교대회를, 오는 7월 7일 병영교회(유석균 목사 시무)에서 강사 신정 목사(광양 대광교회)를 초청해 2차 선교대회를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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