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대 소망신학포럼, 교회의 사회적 섬김 방향 모색

호남신대 소망신학포럼, 교회의 사회적 섬김 방향 모색

[ 교계 ] 호남신대 소망신학포럼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11월 19일(월) 10:34
호남신학대학교(총장:노영상)'생명과 공명' 기독교사역과 교육연구소와 농어촌선교연구소는 지난 13일 학교 명성홀에서 소망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호남지역 다문화선교협의회를 중심으로 '교회의 사회적 봉사와 섬김'을 모색했다.

김지철목사(소망교회)의 인사로 시작된 포럼에서는 강성열교수(호남신대) 박흥순교수(호남신대) 오현선교수(호남신대) 류성환목사(한국다문화네트워크) 백명기목사(장성백운교회)가 발제자로 나서 △호남지역 다문화 사역과 선교의 필요성 △호남지역 다문화 사역을 위한 미래 방향 모색 △호남지역의 다문화 사역 △농촌목회자 눈으로 바라본 다문화와 호남지역 다문화선교협의회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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