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여닛 애미 공연

극단 여닛 애미 공연

[ 문화 ] 극단 여닛 애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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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9일(금) 09:57
   
극단 여닛, 창립작품 '애미' 공연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림홀서

극단 여닛의 창립작 '애미'가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17, 18일 제외) 연동교회 열림홀 무대에 오른다. '여호와닛시'의 줄임말인 극단 여닛은 동대문중앙성결교회(한기채목사 시무) 등 10개 이상의 교회에 소속된 크리스찬들이 복음적 문화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지난 2일부터 11월 한달간 첫 작품 '애미'를 통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노숙자들이 극의 중심 인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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