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재로 자라나길"

"세계적 인재로 자라나길"

[ 교계 ] 전국연합회 선교부, 빛된교회 방문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05월 15일(화) 16:57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선교부(부장:신동자)가 지난 4월 20일 후원을 하고 있는 빛된 교회(김영실목사 시무)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선교부장 신동자장로와 선교국 윤혜영목사, 최현숙위원, 선교부 차장 변남이권사가 참여했다. 빛된 교회에서 사역하는 김영실목사는 서울에서 사역을 하다 보다 선한 사역을 위해 빛된 교회로 임지를 옮겼고 현재는 매일 오후 5시에 학생들을 만나 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특별히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고 있다.
 
신동자장로는 "빛된 교회 학생들이 지도하시는 김영실목사님의 성품을 닮아 세계적인 인재로 자라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면서, "이 교회를 방문했던 우리들은 빛된 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전 세계에 빛을 발하고 또 부흥해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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