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위기 진단과 대안 모색'

'한국교회의 위기 진단과 대안 모색'

[ 교계 ] 소망신학포럼 16일, 장신대 마펫관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04월 10일(화) 17:08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장영일)가 오는 16일(월) 동교 마펫관 대회의실에서 15회 소망신학포럼 공개세미나를 연다.
 
'한국교회의 위기 진단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신대 기독교사상연구부 최윤배교수가 '직제의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위기와 그에 대한 신학적ㆍ실천적 대안 모색'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교회사연구부 박경수교수가 '교회의 위기와 치유'라는 주제로 목회자들의 문제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마지막 발제는 교회와 사회연구부 이만식교수가 '신학의 공공성의 회복과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타자와 함께하는 교회의 소통과 문화, 복지 사역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내용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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