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힌 성탄 트리

어둠을 밝힌 성탄 트리

[ 교계 ] 5일, 서울 광장에 성탄 트리 점등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09년 12월 09일(수) 17:11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계절, 온갖 범죄와 악으로 얼룩진 사회를 밝게 비추는 성탄 트리가 지난 5일 점등돼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불교계의 종교편향 제기에도 불구하고 트리 맨 위에 십자가 장식을 단 성탄트리는  지름 10m, 높이 22m 크기로 제작됐으며,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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