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경전도사의 삶, 드라마로 제작

문준경전도사의 삶, 드라마로 제작

[ 문화 ] CBS 창사 55주년 특집 드라마 '시루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09년 12월 09일(수) 15:08
한국판 마더 테레사라 불리는 문준경전도사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된다. CBS 창사 55주년 특집드라마로 제작된 '시루섬'은 평생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문 전도사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복음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현경 씨가 문준경전도사 역을, 김구택 씨가 남편 정근택 역을, 임동진목사가 스승 이성봉목사역을 맡았으며 그외에도 정영숙 씨 송재호 씨 김혜은 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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