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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 입니다.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09년 09월 18일(금) 10:18
시험삼아 테스트입니다. 서울강남노회 소망교회(김지철목사 시무)는 지난 1977년 원로목사인 곽선희목사와 10여 명의 교인들이 창립예배를 드리며 상가교회에서 출발해 30여 년만에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했다.
 1981년 현재 위치에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수차례의 증축과 신축을 거듭하며 오늘날 수양관, 도서관, 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 등을 갖춘 지역사회 섬김의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권사회와 남여선교회 등 10여 개의 평신도 부서, 소망부를 포함한 20여 개의 교육부서, 교회의 전반적인 활동을 이끄는 제직회, 20여 개 공동체 외에도 이미용학교, 통일선교대학, 자원봉사학교, 전도학교 등이 화합하며 복음전파와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12월에는 소망교회 이명박장로가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함에 따라 이승만, 김영삼대통령의 뒤를 이어 장로 대통령이 됐으며, 이 대통령은 당선 후에도 모교회에서 당선감사예배, 부활절예배, 성탄예배 등을 드리며 국민화합에 대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 담임목사인 김지철목사는 지난 2002년 동사목사로 부임해, 2003년부터 담임목사로 활동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교회'를 목회철학으로 예배, 교육, 교제, 나눔,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소망교회는 정관계 인사들을 비롯해 학계, 경제계 등 다수의 지도층 인사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알려지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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