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Global Thai Networkㆍ대표 홍광표)은 지난 17일 양재 횃불회관에서 제4회 2009 홈커밍데이 페밀리 오브 러브 페스티발(Home Coming Day Family of Love Festiva)을 열고 이와 함께 태국 선교사역 기금 마련을 위해 크리스찬 미술작가들을 초청 선교후원전을 개최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발은 국제 결혼 이주여성과 이주근로자들이 태국으로 함께 동행해 가족 상봉과 가족 초청 잔치를 열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