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선교 1백주년 사업 '출발'- 기념사업회 사무실 개소식

광양 선교 1백주년 사업 '출발'- 기념사업회 사무실 개소식

[ 교계 ]

안홍철
2003년 05월 17일(토) 00:00

 광양시 기독교 선교 1백주년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이용훈)는 지난 12일 광양시 인동리에서 인서리 464-1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이전 감사예식과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 위원회 부총재 유은옥 목사, 광양시 기독교연합회장 김종곤 목사 등 지역 인사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기 양은승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날 예배는 감사 백관찬 장로의 기도, 본보 사장 고무송 목사의 '생명의 빛' 제하의 설교에 이어 △나라와 광양시를 위하여 △1백주년 기념사업을 위하여 각각 특별 기도했으며 황은택 목사(개혁측 순천노회장)의 축사, 이성웅 광양시장의 격려사, 헌금 및 재정분과위원장 정평기 장로의 봉헌기도, 부총재 유은옥 목사의 축도로마쳤다.  안홍철 hcahn@kidokong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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