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직원복무규정' 개정작업 시작

남선교회, '직원복무규정' 개정작업 시작

[ 평신도 ] 임원회 결의로 현실에 맞게 조정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4년 07월 10일(수) 10:37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제83-7차 임원회를 열고, 다양한 현안을 처리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정성철)가 직원복무규정의 일부 개정작업을 진행한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83-7차 임원회의가 9일 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려 직원복무규정 개정의 당위성과 상반기 감사 결과 내용이 공유됐다.

이날 서기 김종학 장로의 보고에 따르면, 현행 직원복무규정이 너무 오래 전 만든 관계로 현실에 맞게 급여 및 휴가일수 등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배경설명했으며, 참석임원 전체 동의로 개정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반기 감사 결과와 관련해서는 산하 12개 부서와 각 위원회의 활동이 저조하다는 지적과 함께 1년에 2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도록 권고됐다.

또 부서 회의록의 철저한 확인을 비롯해 상회비와 임역원 및 실행회비 납부 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조속한 납부 시행이 독려됐다.

또한 임원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영창) 보고를 통해 차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등록일시를 7월 29일 오후 3시까지 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금과 관련해서는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이 부분의 재론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년퇴임한 전 총무 김창만 장로의 업무 기여도를 인정, 공로패와 부상 수여를 허락했다.

한편 임원회는 임박한 주요일정으로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과 진행과정 및 전국대회의 협조를 위한 설명회를 7월 22일 대전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안주훈)에서 갖기로 하고, 전국의 71개 지노회연합회 임원에게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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