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평신도 교육기관 MOU

한·미 평신도 교육기관 MOU

[ 평신도 ] 평대원-미주장신대 부설 기관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4년 07월 09일(화) 10:47
한국과 미국의 평신도 교육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신도 지도력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 평신도교육대학원(이사장:최상헌, 원장:손달익)과 미주장신대 부설 교육기관인 프라임 리더십 인스티튜트(Prime Leadership Institute·이사장:김재권, 대표:이상명)가 MOU를 맺었다.

지난 6월 27일 미리 의견을 조율한 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연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21세기에 맞는 평신도 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동연구 △평시도 교육과정 중 시니어 사역자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교수요원 양성을 위한 교류 및 협력 관계 구축 △평신도 교육 전문가(교수 및 연구위원) 교류 및 자문 △평신도/시니어 사역분야 전문 도서 공동 출판 △고령화 사회 및 다문화 환경에서 사역할 평신도 리더십 공동 개발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분야 등이다.

평신도교육대학원 이사장 최상헌 장로는 "양 교육기관이 시대 상황을 올바르게 파악한 후 평신도들에게 요청되는 리더십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프라임 리더십 인스티튜트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만든 평생교육기관이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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