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교육이 필요하다 |2019. 04.12
[ 5월목회계획 ]   가정의 달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강 군은 권사님인 어머니와, 가끔씩 교회에 나가는 아버지가 그런대로 평생 가정을 꾸려왔기에 자신도 잘 살게 될 줄 알았다. 결혼할 여자가 생겨 목사님에게 주례를 부탁했고, 목사님은 쾌히 주례를 해 주었다. 하지만 둘은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지고 말았다. 성격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에서였다. 요즘 우리나라를 이혼천국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세 가정 중 하나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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