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뜨겁게 할 기독서적과 함께 |2018. 06.20
[ 책의축제 ]    마침내 시인이 온다 등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부터 한반도가 뜨겁다. 3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더위도 한반도를 달구고 있지만 얼마 전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미정상회담, 전국을 떠들석하게 한 지방자치선거 등으로 한반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런 뜨거운 한반도에서 정작 나의 가슴은 왜 이리 썰렁하기만 할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온도를 높일 기독서적을 추천한다. 마침내 시인이 온다(월터 브루그만/성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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