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직원 일동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총회 직원 일동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5년 06월 23일(화) 16:41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정영택) 및 산하기관 직원 일동으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이 19일 전달됐다.

총회 사회봉사부 이승열 총무와 총회 직원협의회 대표 이인호 목사 등 총회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혜화동주민센터를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유기농쌀 10kg 27포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쌀 후원은 지난해 연말 총회직원예배에서 모아진 헌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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