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서울강남협 제32회기 세미나

남선교회 서울강남협 제32회기 세미나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5년 03월 04일(수) 09:01
   
▲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가 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회장:조동일) 제32회기 임역원 세미나가 지난 2월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협의회 산하 12개 노회 40여 명의 지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연합회 사업보고를 통해 선교 노하우를 나눴다. 또 전국연합회와 협의회 사업계획 보고의 시간을 갖고 남선교회 선교 발전을 위한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회장 조동일 장로(동춘교회)는 "서울강남지역 임원진이 새롭게 바뀌면서 서로 친교를 나누고 각자의 사업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는 영등포, 안양, 경기, 서울남, 서울관악, 서울동남, 서울강동, 서울강남, 서울서남, 부천, 인천, 인천동 등 12개 노회연합회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세미나 외에 전회장 초청간담회, 전회원 수련회, 순회헌신예배, 신년하례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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