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회기 사업계획 검토

99회기 사업계획 검토

[ 교단 ] 국내선 98-4차 실행위원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4년 07월 01일(화) 10:12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임은빈, 총무:남윤희)는 지난 6월 26일 전주 효자동교회(백남운 목사 시무)에서 제98-4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99회기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실행위는 제99회기 사업계획과 사업예산 안을 허락하고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으며, 병원 원목으로 20년 이상 근속하고 은퇴한 한은자 목사에게 총회장 공로패 상신을 허락하기로 했다. 또 이사회는 전도학교 중부지역 교무위원으로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를 인준했다.
 
한편 실행위는 총회 국내선의부 산하 '총회 상담학교'와 '맥결혼 문화재단' 두 곳의 인증관계를 해약하기로 결의했으며, 총회 원목협의회와 경목협의회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임성국 limsk@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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