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5월 30일(금) 07:56
▲ 경인여대 학생들이 5월 21일 세례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인여대 교목실 제공 |
대학에서 기독교개론 등 다양한 기독교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경인여대는 2012년부터 단순 기독교 교육에서 벗어나 선교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동적인 예배와 유익한 예배로의 분위기 전환, 학과 및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전체적으로 응집하는 예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생들의 신앙교육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