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오 이희수 목사 초청 본보 직원예배

서정오 이희수 목사 초청 본보 직원예배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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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월) 09:43
   

본보는 지난 19일 본보 논설위원 서정오 목사(동숭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서정오 목사는 '허물어지지마'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은 몸의 자세와 생각의 자세, 마음의 자세, 습관의 자세, 일의 자세 등에 대한 기본 폼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다"면서 "그럴 때마다 허물어지지 말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칭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이희수 목사(신성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희수 목사는 '너는 내 것이라'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라면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거룩함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일군이 돼야 한다"면서 "기독공보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내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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