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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8일(금) 10:10
▲ 오세원(左)ㆍ남태섭 목사 |
【대구동ㆍ경북】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21회 정기총회가 지난 4일 대구서부교회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이날 회칙 일부를 개정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또한 낙후된 대구 복음화와 연합 및 일치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의 사회로 열려 여정택 목사의 기도, 김주락 장로의 성경봉독, 새노래중창단의 찬양, 오세원 목사(대구칠곡교회)의 설교, 이흥식 목사(평산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