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구춘서 교수 선임

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구춘서 교수 선임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11월 01일(금) 09:55
이단사이비대책위, 총회 임원회에 인준 요청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임준식)가 제98회기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에 구춘서 교수(한일장신대)를 선임했다.
 
이대위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엠배서더호텔에서 제98-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총회임원회에 보고해 인준절차를 밟기로 했다. 상담소장에 선임된 구춘서 교수는 2008~2011년 상담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위원들은 전문위원 선임 건을 다루고 최태영 교수(영남신학대), 안택윤 교수(서울장신대), 신재식 교수(호남신대) 등 3인을 선임해 총회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조사, 상담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할 위원들을 결정하고 97회기 미진안건과 98회기에 수임안건의 처리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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