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내한 라이브 공연, 11월 9일 신길교회서

아발론 내한 라이브 공연, 11월 9일 신길교회서

[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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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목) 10:59
   

'아발론(Avalon)'의 2번째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9일 신길교회에서 열린다. 'Can't live a day(주없이 살 수 없네)', 'Testify to love(주의 사랑 전하리)' 등으로 한국 크리스찬들에게도 익숙한 아발론은 지금까지 3차례 그래미어워즈에 노미네이션 된 것을 비롯해 6개의 도브상과 아메리칸뮤직어워드를 수상한 실력파 CCM 보컬그룹이다. MR로 진행된 2008년 첫 내한 공연 때와 달리 이번 공연은 라이브 밴드 연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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