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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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9일(월) 17:11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김시중)는 지난 6~7일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제36회 전문신문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원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전문신문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강사로 김부용 교수(영동대학교)가 나섰다. 김 교수는 △기획뉴스를 전담 취재할 수 있는 공동 뉴스풀 시스템 △거대종합 전문지로 통합하는 전략 등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또 "전문신문이 고부가가치인 전문 정보를 생산유통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부 및 기업들에게 신경쓰고 배려하는 긍정적 의미의 압력집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토론회에서는 발행인들이 전문신문의 미래 전략을 위한 다영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원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전문신문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강사로 김부용 교수(영동대학교)가 나섰다. 김 교수는 △기획뉴스를 전담 취재할 수 있는 공동 뉴스풀 시스템 △거대종합 전문지로 통합하는 전략 등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또 "전문신문이 고부가가치인 전문 정보를 생산유통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부 및 기업들에게 신경쓰고 배려하는 긍정적 의미의 압력집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토론회에서는 발행인들이 전문신문의 미래 전략을 위한 다영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