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교계 '특별 기도회' 잇따라

포항 교계 '특별 기도회' 잇따라

[ 교계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3년 09월 09일(월) 10:31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9월 들어 지역과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포항제일교회(이상학 목사 시무)는 2~6일,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을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었다. 성도들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열린 기도회에서 가정과 일터,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서임중)는 27일 기쁨의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각 홀리클럽 활성화, 다음세대의 부흥 등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서상구)도 27일 삼송교회에서 지역 복음화 기도회를 갖는다. 또한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김성대)는 9월 말부터 연말까지 장기 지역 12개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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