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미션-총신대 업무협약

CTS미션-총신대 업무협약

[ 교계 ]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3년 07월 11일(목) 09:47
인력ㆍ학문ㆍ사업 교류 확대
 
   
▲CTS 감경철 회장(左)과 총신대 정일웅 총장

CTS 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지난 3일 사단법인 CTS미션을 통해 총신대학교(총장:정일웅)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선교지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TS미션은 CTS 기독교TV가 해외선교사,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신대 사회복지학과 등과 함께 전문적인 지역 선교를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CTS미션은 신학교들을 중심으로 인력, 학문, 사업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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