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ㆍ선교 한국의 다음세대 리더 길러낸다

통일ㆍ선교 한국의 다음세대 리더 길러낸다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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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0일(목) 11:04
오는 8월 6~10일 양수리수양관서 청소년 지저스 아미 개최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길러내기 위한 제5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오는 8월 6∼10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양수리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중ㆍ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릴 이번 청소년 지저스 아미는 인터넷 문화와 음란 등의 패역한 문화 속에서 벗어나 예수의 군사로 훈련시켜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다음세대 리더를 길러내게 된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지저스 아미는 미디어의 실체를 비롯해 순결 특강과 성령집회,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북한 특강, 인터넷 특강, 전도와 선교, 영적 전쟁(동성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도 높은 영성훈련과 내적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뿐 아니라 순결서약식을 통해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등록은 청소년 지저스 아미 인터넷 카페(cafe.naver.com/jesusarmy)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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