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입장에서 보는 '작은 이'?

평신도 입장에서 보는 '작은 이'?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05월 29일(수) 15:17
총회 평신도지도위 '목회자 워크숍' 갖는다
 
   

총회 산하 평신도지도위원회 및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들의 벗'된 평신도의 삶을 제시할 워크숍이 열린다.
 
총회 평신도지도위원회(위원장:최호철)는 지난 5월 28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제97-5차 회의를 열고 '목회자 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6월 13~14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시스타에서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목회자와 평신도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본 '평신도의 삶, 작은이들의 벗'에 대해 발제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와 한헌수 총장(숭실대)이 나선다. 발표 후에는 강사들과 남선교회 및 여전도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패털토의가 이어진다.
 
또한 평신도지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98회 총회 보고서에 들어갈 활동 내용과 청원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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