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연 주최 '녹색교회' 선정

기환연 주최 '녹색교회' 선정

[ 교계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3년 05월 13일(월) 11:10
본교단 작은ㆍ정읍중앙ㆍ혜현교회 등 선정돼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최완택)가 전교회적인 환경선교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13년 녹색교회'에 본교단의 작은교회와 정읍중앙교회, 혜현교회를 포함, 총 6개의 교회가 선정됐다.
 
기환연은 올해 녹색교회로 본교단의 작은교회(곽은득 목사 시무)와 정읍중앙교회(박종식 목사 시무), 혜현교회(김성국 목사 시무)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기쁜교회(손웅석 목사 시무),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성북교회(육순종 목사 시무), 전주예벗교회(이섭 목사 시무)가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기환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연동교회(이성희 목사 시무)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리는 2013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시 녹색교회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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