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외국인선교위 총회

남선교회 외국인선교위 총회

[ 교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04월 03일(수) 15:44
'이주민선교위원회'로 명칭 변경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노복현) 산하 외국인선교위원회가 이주민선교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외국인선교위원회(위원장:박정곤)는 지난 3월 21일 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어 이주민선교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할 것과 선교 대상을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 유학생, 난민 등으로 확대할 것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전문위원에 정달영 김경웅 조인희 김항재 장로를 추대하고, 부위원장 및 본부장에 조동일 장로, 부본부장에 김찬묵 정북천 유창희 신용부 이태춘 장로 등을 각각 선임하는 등 조직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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