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3년 04월 01일(월) 15:43

양 교단간의 협력 강조

총회 부총회장 전계옥 장로(영송교회)는 지난 3월 20일 일본 고베 타루미교회에서 열린 일본예수그리스도교회(JCCT) 제63차 총회에 참석해 교단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JCCT 총회의 초청으로 참석한 전 부총회장은 19일 현지에 도착해 환영만찬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20일 열린 총회에서 서로간의 협력과 양교단간의 활발한 교류 등의 내용을 담아 축사했다. 사진은 전 부총회장이 본교단 총회를 상징하는 스톨을 일본예수그리스도교회 총회장에 전달한 후에 서로 악수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