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WAFL JAM Concert-season1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2년 04월 10일(화) 14:35
사단법인 WAFL(aWAkening FLow，대표:김요한)은 오는 20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의 New story，Your Story'란 제목으로 'WAFL JAM Concert-season1'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WAFL JAM Concert'는 대중음악，클래식，재즈，국악，ROCK，CCM，일반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식으로 열릴 예정. 첫번째 JAM 콘서트에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을 진행자로 장기호，박기영，옥상달빛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들의 음악과 삶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오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5월 25일，6월 15일 3개월에 걸쳐 매월 1회 진행되며 해당 날짜의 출연진은 홈페이지(www.iwaf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은 지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전설적인 재즈 레이블 엠알씨(EmArCy)로 데뷔해 세계 최고 재즈 레이블인 블루 노트(Blue Note)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시장에 진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WAFL JAM Concert'는 대중음악，클래식，재즈，국악，ROCK，CCM，일반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식으로 열릴 예정. 첫번째 JAM 콘서트에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을 진행자로 장기호，박기영，옥상달빛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들의 음악과 삶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오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5월 25일，6월 15일 3개월에 걸쳐 매월 1회 진행되며 해당 날짜의 출연진은 홈페이지(www.iwaf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은 지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전설적인 재즈 레이블 엠알씨(EmArCy)로 데뷔해 세계 최고 재즈 레이블인 블루 노트(Blue Note)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시장에 진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