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4월 03일(화) 16:54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박춘석)는 7일 오후 6시 순천명광교회(박춘석목사 시무)에서 지역의 다음세대,청소년들을 위한 '제7회 청소년 기독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초교파 행사로 진행될 이번 기독 문화 축제는 CCM 사역자 강찬,비보이들과 함께 랩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히스팝(HisPOP) 등이 참여해 콘서트 공연 및 문화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춘석목사는 "이단을 제외한 순천지역의 모든 교회의 청소년들이 기독문화축제에 참석해 비전과 꿈을 찾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교파 행사로 진행될 이번 기독 문화 축제는 CCM 사역자 강찬,비보이들과 함께 랩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히스팝(HisPOP) 등이 참여해 콘서트 공연 및 문화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춘석목사는 "이단을 제외한 순천지역의 모든 교회의 청소년들이 기독문화축제에 참석해 비전과 꿈을 찾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