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 내영에 불을 붙이소서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2년 02월 21일(화) 13:44
성서원(대표:김영진)은 전 교인이 함께 하는 사순절 교재 '내영에 불을 붙이소서'를 출간했다.
사순절 첫날(2월 22일)부터 성령강림절(5월 27일)까지 14주간의 영적 안내서로 출간된 '내영에 불을 붙이소서'는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매일묵상집과 교회 인도자용 교재 2권의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성서원에서는 사순절을 앞둔 지난 10∼14일 추첨을 통해 1백개 교회에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교재를 직접 만들기 어려운 중소형 교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성경 읽기，기도，예배，소그룹 성경 공부，매일 경건생활 안내서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재의 수요일에서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거쳐 성령강림 주일까지 '회개에서 찬양과 권능으로，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린이，청년，장년 등 전 세대가 한 본문으로 묵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해 목회 현장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성서원 김일중실장은 "이 경건생활 안내서를 교회에서 예배와 소그룹 모임，교회학교 교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추천하면서 "이 기간동안 모든 성도들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고 성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며 교회 전체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순절 첫날(2월 22일)부터 성령강림절(5월 27일)까지 14주간의 영적 안내서로 출간된 '내영에 불을 붙이소서'는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매일묵상집과 교회 인도자용 교재 2권의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성서원에서는 사순절을 앞둔 지난 10∼14일 추첨을 통해 1백개 교회에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교재를 직접 만들기 어려운 중소형 교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성경 읽기，기도，예배，소그룹 성경 공부，매일 경건생활 안내서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재의 수요일에서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거쳐 성령강림 주일까지 '회개에서 찬양과 권능으로，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린이，청년，장년 등 전 세대가 한 본문으로 묵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해 목회 현장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성서원 김일중실장은 "이 경건생활 안내서를 교회에서 예배와 소그룹 모임，교회학교 교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추천하면서 "이 기간동안 모든 성도들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고 성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며 교회 전체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