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

[ 교계 ] 윤병환ㆍ노복현 장로 2인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2년 02월 06일(월) 17:45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차기 수석부회장직에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전국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덕선)가 1월 31일 수석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윤병환장로(남원동북교회)와 노복현장로(여수광림교회) (이상 임직순)가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수석부회장은 오는 3월 22일 열리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1회 정기총회에서 투표로 가려진다.
 
윤병환장로는 전국연합회에서 세계선교부장을 지내고 현재 부회장이며,총회에서는 신학교육부 회계와 본보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복현장로는 전국연합회에서 전도부장,부서기,회록서기와 부회록서기,회계와 부회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협동총무와 평신도신문사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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