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상,10인의 지평'전

'한국추상,10인의 지평'전

[ 문화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2년 01월 31일(화) 15:59
   

'한국추상,10인의 지평'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추상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 10인의 작품 40여 점이 '인간을 보다','자연(自然)을 그리다','물(物)의 언어를 듣다' 등 3부로 구성돼 전시된다. 한국 추상회화의 '제1세대' 또는 '개척자'로 평가되는 작고 작가 10인의 추상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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