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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01월 31일(화) 15:57
최근 북한의 '김정은 체제' 권력 승계와 지난달 21일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 별세에 따라 북한선교의 변화와 함께 방향성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고영은목사(전 총회 도서의료선교회 총무)가 자신의 연세대학교 대학원(신학과) 박사학위 논문인 '북한의 핵 개발과 생존의 윤리 (산상수훈 윤리 규범을 중심으로)'를 토대로 최근 한반도 상황에서의 한국교회 역할에 대한 원고를 보내왔다. 고 목사는3회에 걸쳐 북한의 권력 변화에 따른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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