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추석맞아 방문 위로 격려

미자립교회 추석맞아 방문 위로 격려

[ 명예기자코너 ] 농어촌미자맂교회 추석맞아 방문위

김수웅장로 swk3911@hanmail.com
2011년 09월 16일(금) 12:19
농어촌지역의 자립대상 교회 목회자의 생활비를 위한 순천노회 교회자립 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전국 노회 안에 커다란 본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월6일부터 한 주간동안 순천노회 교회자립 위원회(위원장 윤태현목사 광양교회)회원 25명은 추석 대명 절에 앞서 구례상동교회 조계봉목사, 순천 월용교회 한향자 전도사 등을 비롯한 광양 곡성 구례 순천 등 46개 자립대상교회를 8개조로 나눠 교회 실태조사와 함께 선물을 나누고 위로했다. 순천노회 교회자립위원회는 노회 내의 올 자립대상교회를 모두 46개교회로 선정하고 목회자 기초생활비와 가족수당 자녀장학금 지급 등에 전국 노회 중에 최선의 협력을 다하기로 계획하고 총회가가 기본급으로 지시한 생활비 40%보다 많은 6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웡에는 지원교회 교역자 부부 50쌍 1백명을 초청하여 제주도 관광을 시켰으며 8월에는 40명의 목회자를 수원 소망아카데미에 초청 케 하여 수련회를 가졌는데 이같은 사업들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면서 교회자립의 의지의 지름 길 임을 지도하는 계획에서였다. 이로 인해 농촌의 재정적 어려움을 딧고 올해부터 자립을 선언한 구례사랑교회(강도성목사) 광양중마교회(김묘곤목사) 봉정교회(노인술목사) 동막교회(홍성목사)등 5개 교회에 대해 순천노회는 각종 지원금을 줄수 있도록 노회정책을 세웠다. 순천노회 교회자립위에서 선정된 자립대상교회 46개 교회에는 310구좌(구자당 10만원)를 이를 지원하기위해 332구좌를 모아 몫회자들의 기초생활비 자녀의 장학금들에 쓰이도록하고 있다. 총회는 미자교회라는 명칭이 너무 거부감을 느낀 것으로 판단하고 자립대상교회로 명치을 정정하기로 했다. 순천 김수웅 명예기자 사진은 순천월용교회(한향자 전도사)를 방문한 자립위원 김영위목사와 이재구목사 김수웅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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