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09년 05월 26일(화) 08:52

진희성총장(영남신대)의 모친 육맹선권사(묵곡교회)가 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남사천전문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를 갖고 경남 사천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남편 진점환장로(묵곡교회)를 비롯한 장남 진희인장로(부산성민교회)와 차남 진희성총장, 삼남 진삼성장로(묵곡교회) 등 3남5녀가 있다.